동물자유연대 : 베룽의 산책길(식사 중 주의!!)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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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룽의 산책길(식사 중 주의!!)

  • 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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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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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하는 베를린

헐떡헐떡 베를린

우연히 건진 왕건이(베를린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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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하는 베를린

헐떡헐떡 베를린

우연히 건진 왕건이(베를린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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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지희 2010-08-20 15:34 | 삭제

베를린 모조리 다 이뻐 죽겠어서 똥 누는 것도 올려요


쿠키 2010-08-20 16:06 | 삭제

ㅎㅎㅎ
떵도 사랑스러운 베룽이군여~


윤정임 2010-08-20 16:12 | 삭제

아이코나~ 원산지가 베를린이라며 15만원에 사가라고 길에다 덜렁 묶어 놓았던 녀석의 과거를 떠올리니 감회가 흑흑.. 너무 추운 날이라 길에 고인 물이 얼어 있었는데 그걸 핧아먹고 있던 안쓰러운 모습이었죠..
우리 베를린 팔자가 이리 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
베를린에게 아낌없이 사랑주시고 소식도 자주 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다래뿌꾸언니 2010-08-20 17:28 | 삭제

응가 싸는 모습까찡 이뻐요 ㅋㅋㅋ
베를린 시원하겠구나 ㅎㅎㅎ


베를린 엄마 2010-08-20 17:34 | 삭제

윤정임 팀장님 말씀 읽으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식성 좋은 녀석이 얼마나 목 마르고 배가 고팠으면 길얼음을 핥고 있었을까요? 굵은 목줄에 묶여서 무거운 쇠줄 걸고 있는 사진을 생각만 해도 안쓰러운데 얼음을 핥기까지, 아아~ 불쌍한 우리 아기!


이경숙 2010-08-21 10:43 | 삭제

ㅎㅎ~ 벨린의 응가는...길쭉이군요...ㅍㅎㅎ~


정현영 2010-08-23 13:16 | 삭제

베룽 덩쌀때 꼬리 움찔움찔ㅋㅋ 기여워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