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서지희 2010-08-20 15:34 | 삭제
베를린 모조리 다 이뻐 죽겠어서 똥 누는 것도 올려요
쿠키 2010-08-20 16:06 | 삭제
ㅎㅎㅎ 떵도 사랑스러운 베룽이군여~
윤정임 2010-08-20 16:12 | 삭제
아이코나~ 원산지가 베를린이라며 15만원에 사가라고 길에다 덜렁 묶어 놓았던 녀석의 과거를 떠올리니 감회가 흑흑.. 너무 추운 날이라 길에 고인 물이 얼어 있었는데 그걸 핧아먹고 있던 안쓰러운 모습이었죠.. 우리 베를린 팔자가 이리 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 베를린에게 아낌없이 사랑주시고 소식도 자주 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다래뿌꾸언니 2010-08-20 17:28 | 삭제
응가 싸는 모습까찡 이뻐요 ㅋㅋㅋ 베를린 시원하겠구나 ㅎㅎㅎ
베를린 엄마 2010-08-20 17:34 | 삭제
윤정임 팀장님 말씀 읽으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식성 좋은 녀석이 얼마나 목 마르고 배가 고팠으면 길얼음을 핥고 있었을까요? 굵은 목줄에 묶여서 무거운 쇠줄 걸고 있는 사진을 생각만 해도 안쓰러운데 얼음을 핥기까지, 아아~ 불쌍한 우리 아기!
이경숙 2010-08-21 10:43 | 삭제
ㅎㅎ~ 벨린의 응가는...길쭉이군요...ㅍㅎㅎ~
정현영 2010-08-23 13:16 | 삭제
베룽 덩쌀때 꼬리 움찔움찔ㅋㅋ 기여워용ㅋㅋ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서지희 2010-08-20 15:34 | 삭제
베를린 모조리 다 이뻐 죽겠어서 똥 누는 것도 올려요
쿠키 2010-08-20 16:06 | 삭제
ㅎㅎㅎ
떵도 사랑스러운 베룽이군여~
윤정임 2010-08-20 16:12 | 삭제
아이코나~ 원산지가 베를린이라며 15만원에 사가라고 길에다 덜렁 묶어 놓았던 녀석의 과거를 떠올리니 감회가 흑흑.. 너무 추운 날이라 길에 고인 물이 얼어 있었는데 그걸 핧아먹고 있던 안쓰러운 모습이었죠..
우리 베를린 팔자가 이리 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
베를린에게 아낌없이 사랑주시고 소식도 자주 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다래뿌꾸언니 2010-08-20 17:28 | 삭제
응가 싸는 모습까찡 이뻐요 ㅋㅋㅋ
베를린 시원하겠구나 ㅎㅎㅎ
베를린 엄마 2010-08-20 17:34 | 삭제
윤정임 팀장님 말씀 읽으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식성 좋은 녀석이 얼마나 목 마르고 배가 고팠으면 길얼음을 핥고 있었을까요? 굵은 목줄에 묶여서 무거운 쇠줄 걸고 있는 사진을 생각만 해도 안쓰러운데 얼음을 핥기까지, 아아~ 불쌍한 우리 아기!
이경숙 2010-08-21 10:43 | 삭제
ㅎㅎ~ 벨린의 응가는...길쭉이군요...ㅍㅎㅎ~
정현영 2010-08-23 13:16 | 삭제
베룽 덩쌀때 꼬리 움찔움찔ㅋㅋ 기여워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