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진 2010-07-05 23:56 | 삭제

어머? 얘두 보리예요?? 너거들 보리밭이었구나~~~ 취한다..ㅓㄱㅋㄷ

해피워니 2010-07-06 11:08 | 삭제

보리도 이쁘지만 보리보다 더 선명하게 보이는 원숭이 파자마가 참 귀엽군요ㅋㅋㅋ

정현영 2010-07-06 11:39 | 삭제

입양 때 이름 고민 많이하시더니 보리라고 지으셨네요ㅋㅋ
이번 샴 아가들은 보리랑 인연이 있나봐요^^*
헷갈리니까 넌 언니 성 붙여서 장보리ㅋㅋㅋ
요만할때가 젤 이쁜데ㅠㅜ 가끔씩 보리 크는 모습 올려주세용~

다래뿌꾸언니 2010-07-06 08:51 | 삭제

어구 귀여워~~~

pearl 2010-07-06 13:14 | 삭제

곤석 볼수록 귀엽네... 너는 짱보리~ㅋㅋ

박성희 2010-07-06 23:53 | 삭제

예쁜 보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이경숙 2010-07-09 13:21 | 삭제

방가 보리야....보리 소식 자주 올려 주세요... 끝까지 행복하게 잘 품어 주시고요...제발~

서해숙 2010-07-12 12:23 | 삭제

오잉? 욘석 혹시 부산에서 올라온 막내 아닌가요? 요녀석 언니(누나?)를 제가 데리고 있는데 그아이도 보리라고 이름 지었는데.. 재밌는 우연이네요^^ 자매(남매?)가 똑같은 이름을 얻다니.. 형제 중 유난히 작아보여서 안스러웠는데 잘 컸네요. 암튼 막내 보리 이쁘게 키워주세요~~

장수석 2010-07-16 00:02 | 삭제

신기하네요~욘석들 다 보리쌀처럼 생긴거 맞죠~?^^
전 그래서 보리라 지었거든여~보리언니 사진도 보고싶네요~
곧 또 사진 올릴께요~요녀석 요즘 한참 말썽을 많이 부려서 사진 찍기가 하늘에 별따기거든여--;

서해숙 2010-07-16 09:37 | 삭제

언니보리도 너무나 에너지가 넘쳐 사진찍기가 하늘의 별따기여요ㅡㅡ 언니도 동생보리와 정말 똑~같이 생겼답니다. 조만간 사진 올려야겠네요. 이 넘 재롱에 푸욱 빠져서 요즘 헤어나질 못하는건 언니나 동생이나 똑같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