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둘을 유실 하고 슬픈 유기견들의 모습들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런데 입양 후기를 보면서 잠시 미소를 지어바렸네요
이 아가들도 누군가 보호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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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타오 2010-05-28 17:45 | 삭제
저도 10년 넘게 함께한 반려견을 유실한 경험이 있어요 지금도 가끔 유기견들 보면서 우리 아가두 누군가 잘 보호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그아이가 살아있음 18살 인데두 말이죠.. 그래도 꼭 다시 만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이던 동물이던 누구나 한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 무지개 다리 건너 꼭 다시 만날거라구요^^
이경숙 2010-05-28 18:42 | 삭제
잃어버리고 못찾는 그 맘...누구나 생각만 해도...가슴이 저릿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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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2010-05-28 17:45 | 삭제
저도 10년 넘게 함께한 반려견을 유실한 경험이 있어요
지금도 가끔 유기견들 보면서 우리 아가두 누군가 잘 보호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그아이가 살아있음 18살 인데두 말이죠..
그래도 꼭 다시 만날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이던 동물이던 누구나 한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니 나중에 시간이 지나 무지개 다리 건너 꼭 다시 만날거라구요^^
이경숙 2010-05-28 18:42 | 삭제
잃어버리고 못찾는 그 맘...누구나 생각만 해도...가슴이 저릿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