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롱 많이 보고 싶었죠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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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많이 보고 싶었죠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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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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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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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

이쁜 우리 초롱 팬클럽  여러분  초롱의 모습 많이 기다렸죠.그동안 몸값 좀 올린다고 소식이 뜸했네요? 5월8일 어버이날 진주에서 대구까지 길을 잘못 들어 4시간 걸려서 외할머니한테 효도하고 왔답니다.기특한 초롱이죠......대신 초롱이가 고생을 많이 해서 몸이 살짝 안좋았는데...지금은 괜찮아요.반팔 모습은  며칠전에 민소매는 오늘 아침에 찍었는데,초롱이는 지금 카메라 피해서 도망 다니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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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우리 초롱 팬클럽  여러분  초롱의 모습 많이 기다렸죠.그동안 몸값 좀 올린다고 소식이 뜸했네요? 5월8일 어버이날 진주에서 대구까지 길을 잘못 들어 4시간 걸려서 외할머니한테 효도하고 왔답니다.기특한 초롱이죠......대신 초롱이가 고생을 많이 해서 몸이 살짝 안좋았는데...지금은 괜찮아요.반팔 모습은  며칠전에 민소매는 오늘 아침에 찍었는데,초롱이는 지금 카메라 피해서 도망 다니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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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0-05-11 15:23 | 삭제

방가 초롱....ㅎ~...안그래도...너...보고 싶었지롱~~


깽이마리 2010-05-12 12:51 | 삭제

초롱이~ 오랜만이다~
여전하구나... 너의 표정은... ^^ ㅋㅋ... 내가 너를 만나러 갔을 때도... 나에게 그 표정으로 쳐다봤었지...
럭키도 차를 오래타면 지쳐하더라구요... 그래도 두고 가는 것보다 데리고 가는 것을 더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