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 2010-04-01 22:08 | 삭제

와~ 우리 뚱토 여전히 까칠하시군요~
사랑 너무 많이받아 더 도도하게 까칠해지셨겠네요~
더더더 도도해도 괜찮으니 사랑하는 엄마에게 행복 많이 많이 드리고 살거라 토토야~
윤현숙님 반가웠어요... 언제 한번 꼭 만나서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싶네요... ^^

깽이마리 2010-04-01 23:37 | 삭제

오~ 토토~~~ 오랜만이네요...
토토네 가족 여러분들도 잘 계시죠?
토토는 여전한 미모와 여전한 뚱한 표정을 가지고 있네요. 그게 더 매력 포인트였죠~

윤정임 2010-04-01 14:34 | 삭제

옴마나~ 이게 누구야 ~~
흰자섞인 눈망울을 보니 우리 토토가 확실한데 너무 귀티가 나셔서 ㅎㅎ
이번 입양동물의날에는 꼭!꼭!꼭! 토토네 식구들을 모시고 시포요~~~

이경숙 2010-04-01 14:54 | 삭제

와~~~토토...올만이네~~~토토엄니...건강하시죠?
늘 행복하세요...토토와 함께...

홍현진 2010-04-01 17:37 | 삭제

뚱하고 건강하게..ㅋㅋㅋ 사진은 샤방샤방 공주님 컨셉인뎅.. ^^

윤현숙 2010-04-02 15:06 | 삭제

토토, 반겨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까칠하고 도도하고 뚱한 토토, 화장실에서 끙아 쉬 잘하다가도
엄마하고 언니가 외출하면 앙갚음으로 아무곳에 싸버리지만, 여전히 이쁜
토토입니다. 토토가 있어서 힘든 시간 잘 겨내고 있답니다. 여러분들 아니었으면
울 토토가 지금까지 우리 곁에 있었을까... 지난 시간들 더듬어보면 참 아찔해요.
입양의 날, 시간이 허락하면 가도록 노력할게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뚜치뿌꾸 2010-12-05 08:15 | 삭제

배 포장지도 토토앞에서는 패션이 되네요^^
토토는 패셔니스타~~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