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네 2010-01-24 22:24 | 삭제

오옷~너무 귀여운데요.. 만화 주인공 같아요.. 뭐라고 말을 걷낼듯,...

쿠키 2010-01-24 15:46 | 삭제

오~ 그랫군요..저희도 은근 걱정을 했었습니다. 또 다른 한넘과 둘이 어찌나 살갑게 금술이 좋던지.. 그래서 초음파인가 뭔가 검사도 했는데 당시엔 아니라고 해서 분리만 시켜놓았는데 그때가 딱 발정기였군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근데 정말 뽀샤시에 귀티가 좔좔흐르게 변했네요...

김시정 2010-01-24 17:31 | 삭제

어머 저 조막만한 손가락까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

깽이마리 2010-01-24 20:09 | 삭제

에궁... 라이츄가... 또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주영님 만나서 이렇게 반지르해지니 넘 감사해요. ^^

최란숙 2010-01-25 10:35 | 삭제

아닛 그렇다면 우리 대복이가.. 애아빠??? 녀석 그래서 제가 대복이 데려갈 당시 기운없이 잠만 자고 살이 쪄 있었나보군요.. 에휴.. 그나마 주영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저희 대복이도 와서 쳇바퀴 열심히 돌리더니 살이 마니 빠졌어요 ㅋㅋ

쿠키 2010-01-25 12:43 | 삭제

앗! 제가 착각했네요.. 욘석을 기니픽으로 착각... ^^;;골디인데..
어쨋든 뽀샤시~ 너무 이뻐져서 고맙네요..

이경숙 2010-01-25 15:10 | 삭제

와우!!!...넘 귀여운 골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