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09-12-16 21:19 | 삭제

럭키도... 무언가를 읽거나 볼 때... 떡하니... 본인이 깔고 앉을 때도 많죠...
눈치가 빤하다니깐요... 나를 봐~~~ 하고요...

윤정임 2009-12-17 10:00 | 삭제

쭌~~!! 엄마가 너를 먹여살릴려믄 니가 도와줘야쥐 엉???

홍현진 2009-12-17 11:30 | 삭제

쭌: 에이~~ 언니 공부하기 싫차노~ 걍 나랑 놀쟈 응? *_^

얄리언니 2009-12-17 23:19 | 삭제

죠 눈! 죠 이쁜 눈!!! 어쩔꺼야~~ ^^

이경숙 2009-12-19 13:51 | 삭제

방가 방가 쭌쭌쭌!!! ㅎ~...저 귀연 모습...ㅎ~...사랑이 듬뿍 묻어납니다

꼬미엄마 2010-01-04 23:46 | 삭제

우리쭈니 너무 많이 자랐어...
엄마는 쭈니가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아서 ^^

뽀야맘 2010-01-18 03:58 | 삭제

아하하~~~넘사랑스런모습이당~갠적으로 멍멍이가 절케 뒤짚어질때가 젤루 기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