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초롱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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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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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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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우리 초롱  할머니 방에 있다 산책 가자는 소리에 바로 순간 이동으로 ...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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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우리 초롱  할머니 방에 있다 산책 가자는 소리에 바로 순간 이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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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09-11-15 21:02 | 삭제

신나서 꼬리를 정신없이 흔드는게 티 팍팍 나네요~
요즘 럭키가 아파트 한바퀴라도 돌아야지... 뎡을 싸서... 추워서 귀찮은 저와 갈등 중입니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쩝... 오늘도 한번도 안 싸시니... 한바퀴 돌아야하나... 지금 고민 중이에요... 초롱이도 산책을 넘넘 좋아하네요~ ^^


쿠키 2009-11-16 12:17 | 삭제

우리 쫄쫄이는 제가 일욜 밤마다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러 갈때 자기도 나가는 줄 알고 난리가 나요~ ^^


이경숙 2009-11-16 14:05 | 삭제

ㅎ~...언제나 봐도 예쁜....초롱이!


초롱엄마 2009-11-16 14:35 | 삭제

밖에 만 나가면 "달려라 하니" 의 주인공이 되어 만화 영화도 찍어야 하고 ,나 잡아봐라 멜로 영화 도 찍어야 되고 .....초롱이는 끊임없이 달리고 난 잡으러 가고....


박연주 2009-11-16 15:53 | 삭제

헉...꼬리 안보여요 진짜...초롱양의 꼬리 감추기 신공은 진짜 따라올 멍이가 없네요...^^


초롱엄마 2009-11-17 12:25 | 삭제

금요일 부터 할머니가 병원 입원을 해서 초롱이가 빈방 침대 지키고 앉아 보초 서고 있답니다


최란숙 2009-11-17 17:48 | 삭제

어머나.. 할머님 정성으로 초롱이가 금방 나았으니 초롱이도 정성을 다해 할머님 빨리 쾌차하시도록 지키나 보군요. 아름답습니다^^* 할머님 얼른 돌아오시길...


홍현진 2009-11-20 16:37 | 삭제

초롱이는 정말 호소력있는 눈빛이예요..^^ 할머님 빨리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