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숙 2009-09-08 10:33 | 삭제

헉 입원한 몸으로 또 식탐을 부리다니.. 정말 대단한걸요-.-; 재니님께서 힘드시더라도 먹는거 자제 잘 시키셔야 겠어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간식 많이 먹여서 좋을게 없자나요^^ 맘이 약하신건 알겠지만 이번 기회에 짱아를 위해서 재니님 그 한맘 희생하셔서 독하게 통제하세요~

홍현진 2009-09-08 10:55 | 삭제

아니,, 근데 아무리 그렇대두 병원에서 어떻게 그렇게 먹는거 관리를 허술하게 하죠? 짱이입원한게 꽤 오래된것 같은데...

깽이마리 2009-09-08 10:58 | 삭제

저도 너무 많이 속상하네요... 병원 입원한지가 언제인데...
그리고 병원에서 다른 아가들 간식 먹을 정도로 관리가 안 된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입원치료 받는 아이가 그 정도도 관리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옮기는 것이 낫지 않나요?

이경숙 2009-09-08 14:44 | 삭제

아이구 ...걱정이네요....짱아 얼릉 낫기를요....병원을 함 옮기시는 것도...고려해 보심이...

노재니 2009-09-09 10:47 | 삭제

네네~그래서 오늘오후에 울언니도움좀받아서 전주큰동물병원으로 옴기려구요...변에서 피가 계속보인다는것두 이상하구...종합검진받아볼꺼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