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9-08-30 23:54 | 삭제

노재니님...반가운 소식들...고맙습니다...건강& 행복...마구마구! ㅎ~

깽이마리 2009-08-30 20:11 | 삭제

짱아가 사람을 참 많이 따르던 녀석이었거든요...
짖음이 있어서 그렇지... 잘 때 팔베개도 할 줄 아는 녀석이었는데... 잔병 얼릉 털고 일어나길 빌어요~

윤정임 2009-08-31 11:38 | 삭제

아이코~ 이뿌니들 한자리에서 보는 거 오랫만이네요 ^^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노재니 2009-09-01 16:29 | 삭제

아랑이는 모래정두 퇴원하라는데...짱아가 문제네요ㅠㅠ 녀석 멀주어먹었길래...변에서 계속 피가보여서...좀더 지켜보구 치료두 해야한다해서 아랑이만 퇴원하게 생겼어요ㅠㅠ울짱아 혼자있음 더외로울텐뎅......아이한테도 옴길수 있다니 집에서 통원치료두 안되구...제가 더신경쓰구 점심시간에두 잠시 가서보구 와야겠네요 울세녀석들은 내살아가는 힘인뎅...얼른 낳아서 말짓해야지..짱아야..

깽이마리 2009-09-03 11:51 | 삭제

혼자 퇴원 못하고... 병원에 있어야 한다니... 정말 제대로 뭘 주어먹었나 보네요...
얼릉 짱아가 나았으면 좋겠네요...
짱아야... 빨리 훌훌 털고 퇴원하자...

박경화 2009-09-03 23:56 | 삭제

사실... 짱아가... 좀 나대는 편이긴했죠... -_-;;;
그래도 말썽 피울만큼의 기력은 충분했나 보네요... 에휴...

노재니 2009-09-03 21:14 | 삭제

짱아녀석 아픈아이가 아니듯^^;끙끙대는게 안그러워 의사샘이 병원 놀이터에 풀러놔주셨는데....짱아가 대형사고쳤슴당..ㅠㅠ 쓰레기통 죄다 뒤져놓구 ㅈ;ㄴ룟;ㄹ 습격헤서 자료다업구 것도모잘라서 선반에 있는 아가들 간식까지^^; 속도안좋은녀석이...그놈으 식탐...먹지 말아야할 간식아주 듬뽁섭취하고 다시 링거맞고있어요..이녀석 아픈아이 혼낼수도없궁..넌왜그랭~쫌만참았다가 집에와서 하거랑 말짓은 울짱아 병원신참이믄서 그곳 아이들 다귀죽이고 댕겨요~ㅠㅠ

올리브 2009-09-19 00:41 |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가 압권입니다
주인님의 센스 만점^^

올리브 2009-09-19 00:41 |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가 압권입니다
주인님의 센스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