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까까, 이불을 유독 좋아 하는 초롱......오빠 방도 학교 가고 난 뒤 살짝 기웃 거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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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화 2009-01-20 21:21 | 삭제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아닌가요? ^^ 푹신한 거 좋아하는 건 다 비슷한가봐요... 럭키도 부모님이 다 출타 중이니 은근슬쩍... 해 잘 들어오고, 두꺼운 이불이 있는 안방에 가서 자리 차지하고 자더라구요.
김정숙 2009-01-21 13:33 | 삭제
미용을 해서 좀 빠져 보이나봐요^^ 이제는 엄마의 라텍스 배 위에서 잠도 잘 자는 너무나도 이쁜 초롱이예요.
이경숙 2009-01-21 13:52 | 삭제
초롱이는...늘 봐도...예뻐요...ㅎ~...초롱엄니도...행복만땅요~~...초롱이와...ㅎ~
윤정임 2009-01-21 16:08 | 삭제
초롱이는 조켓구나~ ^^ 산책,까까,이불에 든든한 오빠꺼정..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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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9-01-20 21:21 | 삭제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아닌가요?
^^ 푹신한 거 좋아하는 건 다 비슷한가봐요...
럭키도 부모님이 다 출타 중이니 은근슬쩍... 해 잘 들어오고, 두꺼운 이불이 있는 안방에 가서 자리 차지하고 자더라구요.
김정숙 2009-01-21 13:33 | 삭제
미용을 해서 좀 빠져 보이나봐요^^ 이제는 엄마의 라텍스 배 위에서 잠도 잘 자는 너무나도 이쁜 초롱이예요.
이경숙 2009-01-21 13:52 | 삭제
초롱이는...늘 봐도...예뻐요...ㅎ~...초롱엄니도...행복만땅요~~...초롱이와...ㅎ~
윤정임 2009-01-21 16:08 | 삭제
초롱이는 조켓구나~ ^^
산책,까까,이불에 든든한 오빠꺼정..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