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2009-01-28 10:50 | 삭제

애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인형같아요.

김정숙 2009-01-28 12:36 | 삭제

이 이쁜 얼굴로 엄마한테 무슨 시위를 하고 하고 있을까?

이경숙 2009-01-28 16:36 | 삭제

와우!!!...다들...억수로...이뿝니더...오래오래...행복하세예....

깽이마리 2009-01-28 18:32 | 삭제

와... 셋이 말 잘듣나봐요~ ^^ 이렇게 다같이 서서 바라보다니..

함선혜 2009-01-28 21:41 | 삭제

찍사는 남편 (군기반장) 밥주는 엄마는 애덜 백일사진 찍을때 딸랑이 들고

얼르는것처럼 딸랑따랑 해가며 쇼하고 찍은 거랍니다. 우리 시추 둘리 업어간

정지영씨 우리집 강쥐들 한번 구경하세요.

윤정임 2009-01-29 10:02 | 삭제

ㅎ 쟈니네의 쟈니를 드디어 보는군요 ^^

정지영 2009-03-18 19:35 | 삭제

헉 -0-;; 안녕하세요^ㅡ^ ㅋㅋ
넘 올만에 제가 들어와서 사진을 이제서야 보내요 ㅠ ㅠ ㅋ
정신없이 사진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답니다 `ㅡ`
아 ..저기가 울 둘리가 있었던 곳이구낭 하구요 ^^ ㅎㅎ
그 아가들이 둘리를 괴롭히지두 않고 잘 대해줬다던 아가들이군여 ㅋㅋ
하나같이 다 이뿌고 말두 잘듣게 생겼어여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