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2009-01-11 22:17 | 삭제

다시 사진을 올렸는데 글을 함께 올리기 힘드네요. 대표님도 새해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쿠키 2009-01-11 16:47 | 삭제

ㅎㅎ 토토 방가방가~~~ 토토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엄마랑 누나랑 형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원하거라~근데 왠만하면 화투는 하지 마라. 그거 도박 중독된당~
그리고 토토야...얼굴을 살짝 하나만 보여주고 왜 나머지는 전부 배꼽만 보여주니~~?? ㅎㅎ

윤정임 2009-01-12 10:28 | 삭제

아코 우리 이쁜 토토 납셨네요~ ^^
토토네 가족분들 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 올해도 토토와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입양동물의날에도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셔요 ^^

박경화 2009-01-13 22:24 | 삭제

ㅋㅋ... 전 토토가 손에 쥐고 있는 광! 이 눈에 먼저 확 들어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광 중에 하나인데... 럭키도 목베개를 발견하고 저리 생각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럭키는 오로지 목베개를 끌어내려서 지퍼만 공격한답니다. 덕분에 새로 산 목베개 지퍼는 벌써 아작이 났다는거죠...

쿠키 2009-01-13 12:00 | 삭제

ㅎㅎ 이제 잘 보이네요.
어이구~ 이뿐 울 토토...
근데 저거 빨간 거.. 화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
뭐 눈에 뭐만 보인다는데... 움,,전 절대 고스톱 이런거 못합니다!!
제 일생에 딱 한번,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해 본 경험 밖에 없슴돠....

이경숙 2009-01-14 13:01 | 삭제

ㅎ~...토토....방가 방가~~...음악 감상 중이넹...ㅎ~

강은정 2009-01-14 15:40 | 삭제

우앙~~~ 세바스찬 토토당^^ 음악감상도 하는 토토님~ 넘흐 귀여워요. 행복해보이네요.
토토어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