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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롱언니 2008-12-09 22:51 | 삭제
희망이가 마음을 열게 되고 저렇게 눈이 순하게 깊어지고 더욱 이뻐진 것도 모두 사랑의 힘이겠죠^^ 다시봐도 마지막 사진 가장 맘에 드네요~ㅋㅋ 추천눌러요~
다롱언니 2008-12-09 15:59 | 삭제
희망이 너무 이뻐요. 사무실에 있을 때도 예쁜 아이가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호강하네요. 마지막 사진 진짜 귀여워요~^^
깽이마리 2008-12-09 16:13 | 삭제
그래서 혼나고 있군요... ㅋㅋ... 저 움찔거리는 표정... 럭키가 혼날때 표정과 거의 흡사하네요.
이지영 2008-12-09 18:24 | 삭제
혼나는 사진 하나도 없는데용?? ㅎㅎ 3번째 사진은 마당에서 널부러진 사진인데;; 햇빛에 눈이 부셔서 움찔거리고 있는 걸 꺼에요~
깽이마리 2008-12-09 21:33 | 삭제
그런가요? ^^ ㅋ 럭키는 혼날 때, 저런 표정을 잘 지어요. 제가 으르릉거리거나 계속 짖으면 입을 탁 때리거든요. 그러면서 앞발을 휘젖죠... 아잉~하면서요. 희망이 많이 얌전해진 표정이에요. 뎡 테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눈을 보면 전보다 순해졌음을 느껴요.
이경숙 2008-12-10 18:29 | 삭제
예쁜 희망이...ㅎ~...볼수록...예뻐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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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언니 2008-12-09 22:51 | 삭제
희망이가 마음을 열게 되고 저렇게 눈이 순하게 깊어지고 더욱 이뻐진 것도 모두 사랑의 힘이겠죠^^ 다시봐도 마지막 사진 가장 맘에 드네요~ㅋㅋ 추천눌러요~
다롱언니 2008-12-09 15:59 | 삭제
희망이 너무 이뻐요. 사무실에 있을 때도 예쁜 아이가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호강하네요. 마지막 사진 진짜 귀여워요~^^
깽이마리 2008-12-09 16:13 | 삭제
그래서 혼나고 있군요... ㅋㅋ... 저 움찔거리는 표정... 럭키가 혼날때 표정과 거의 흡사하네요.
이지영 2008-12-09 18:24 | 삭제
혼나는 사진 하나도 없는데용?? ㅎㅎ
3번째 사진은 마당에서 널부러진 사진인데;; 햇빛에 눈이 부셔서 움찔거리고 있는 걸 꺼에요~
깽이마리 2008-12-09 21:33 | 삭제
그런가요? ^^ ㅋ 럭키는 혼날 때, 저런 표정을 잘 지어요.
제가 으르릉거리거나 계속 짖으면 입을 탁 때리거든요. 그러면서 앞발을 휘젖죠... 아잉~하면서요. 희망이 많이 얌전해진 표정이에요. 뎡 테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눈을 보면 전보다 순해졌음을 느껴요.
이경숙 2008-12-10 18:29 | 삭제
예쁜 희망이...ㅎ~...볼수록...예뻐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