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쭈(시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신경에 이상으로 2003년도에 죽을뻔한 우리쭈가
이옥경님의 좋은 병원소개로 살아서
여지껏 병치레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도 노장 꼬비(요크셔 테리어)는 잘지내고 있어요...
벌써 14살이네요... 노환으로 눈이 자꾸 아프공...
음식을 많이 안 먹지만 노견치고는 아주 건강합니다. 헤헤헤*^^*
얼마전 한강 동물병원을 찾으려다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송...
신반포 동물병원이라는 곳을 갔었는데요...
거기 갔다가 동물자유연대가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저희 아기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사진 찍어서 올릴께용....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경숙 2008-09-17 10:30 | 삭제
반갑습니다 쭈누나...자주 오세요...쭈의 고향집이 바로 울동자련 아닙니까? ㅎ~..쭈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이옥경 2008-09-17 09:41 | 삭제
아이구 이게 얼마만이여~~ 쭈가 다시 건강해졌다니..넘 감사한일^^ 동자련은 쭈의 외갓집인데 잊으면 안되지잉 ㅋㅋ 앞으로 동자련잊지말구 자주 찾아줘요~
윤정임 2008-09-17 16:55 | 삭제
에고나 6년이나 쭈 돌봐주시고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홍현진 2008-09-22 16:08 | 삭제
쭈.. 기억 나요. 한참 쭈 입양가서 후기 올라올 무렵에,, 저는 가슴아픈일을 겪었던지라.. 그게 벌써 6년전이네요.. 쭈랑 꼬비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