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8-09-01 10:32 | 삭제

메리 비만이었는데... ^^ 이제 슬슬 잘생긴 얼굴이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녀석 얼굴 보면 행복하게 지낸다는게 느껴져서 같이 행복해 집니다.
제가 사무실에 봉사갔을 때 처음 메리가 와서 그런지... 참 그때 첫모습이 생각나서 그런지 더 감동이에요.

얄리언니 2008-09-01 09:21 | 삭제

아이구, 우리 동네 강아지 메리네! ^^*

박성희 2008-09-01 22:41 | 삭제

메리의 저 행복한 모습. 이렇게 올라오는 애들 소식 읽을 때마다 넘넘 기분 좋아집니다. 입양하신 여러분들 애들 소식 자주 올려주세용~~

다롱언냐 2008-09-01 15:35 | 삭제

메리 정말 이뻐졌네욧. 점점 드러나는 V라인 얼굴~^^ 옥수XX염차 모델로 나가도 되겠네. 잘살고 있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윤정임 2008-09-01 17:44 | 삭제

ㅎ 언제봐도 정겨운 메리^^
연경언냐의 껌딱지가 되거라 ~~~~~

해피이모 2008-09-02 17:47 | 삭제

메리야!! 반갑다~~~ 이녀석 어리광은 여전한가보네^^

이경숙 2008-09-03 10:34 | 삭제

방가 방가 메리야.....정말...예뻐졌네....메리언냐 만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