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08-07-31 23:49 | 삭제

머에 열받으셨을까~~?
마자요.풍쉐는 날라야 하는데.
날으는 똥풍쉐~ 날다람추 똥풍쉐~ ㅎㅎ

윤정임 2008-08-01 10:08 | 삭제

ㅎ 풍세의 저 생닭포즈는 보고또봐도 우끼고 풍세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나저나 울 예삐도 이사하고 나서 집안에서 볼일을 안봅니다 ㅠ.ㅠ
꾹~~참았다가 바쁜아침 출근하는길에 더러운데만 골라서 코박고 갈 생각을 안해요..
기본 똥한판과 쉬 세번...퇴근길에도 마찬가지.. 비오는 주말에 하도 안싸고 개기고 있길래
진짜로 우산쓰고 나갔다니깐요..
풍세엄니의 애로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이경숙 2008-08-01 11:37 | 삭제

풍쉐이...ㅎ~...넘 예뻐요...

깽이마리 2008-08-01 21:57 | 삭제

^^ 진짜 우울한 기분을 날려주는 풍세의 아리따운 자태이군요...

박성희 2008-08-04 23:24 | 삭제

풍세의 저 불만에 가득찬것 같은 표정 정말 넘 귀여워요 ㅋㅋㅋ

손혜원 2008-08-04 14:10 | 삭제

처음뜨는 사진에 완전 대폭소 했습니다ㅋㅋ

이지영 2008-08-05 10:06 | 삭제

어머~ 3번째 사진 너무 청순해요!!
니 본 모습을 보이란 말이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