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누나의 사랑스런 글에 이어윌슨어머니께서 핸드폰으로 보내주신 사진이어요~
윌슨의 패악질을 익히 알고있는지라 너무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873151318442519509421.jpg
댓글
이경숙 2008-07-31 16:41 | 삭제
저리 얌전해 보이는 넘이...ㅎ~
다롱언니 2008-07-31 21:31 | 삭제
ㅋㅋㅋㅋㅋ 땡깡쟁이 윌슨이. 반갑당^^ 본성은 어린애같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잘 지내니까 보기 좋습니다.
깽이마리 2008-08-01 21:58 | 삭제
아이고 윌슨... 슈나들은 좀 덜 극성스러웠으면 좋으련만... 그게 또 매력이긴한데... ^^ 윌슨~~~ 조금만 얌전하렴~~~
조선하 2008-08-02 10:21 | 삭제
음 사진으로 봐선 천사가 따로 없군요 ㅡㅡ.. 하지만 그 소리의 크기란.... 눈에 안보여도 선한 그 난리란.... 저도 감사함 마음 뿐입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이경숙 2008-07-31 16:41 | 삭제
저리 얌전해 보이는 넘이...ㅎ~
다롱언니 2008-07-31 21:31 | 삭제
ㅋㅋㅋㅋㅋ 땡깡쟁이 윌슨이. 반갑당^^ 본성은 어린애같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랍니다. 잘 지내니까 보기 좋습니다.
깽이마리 2008-08-01 21:58 | 삭제
아이고 윌슨...
슈나들은 좀 덜 극성스러웠으면 좋으련만...
그게 또 매력이긴한데... ^^ 윌슨~~~ 조금만 얌전하렴~~~
조선하 2008-08-02 10:21 | 삭제
음 사진으로 봐선 천사가 따로 없군요
ㅡㅡ.. 하지만 그 소리의 크기란.... 눈에 안보여도 선한 그 난리란.... 저도 감사함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