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2008-04-08 06:03 | 삭제

짱아야! 추카 추카 경화엄마의 품을 벗어나 아이아랑 집으로 입주했구나.진주초롱 짱이 임보 엄마가 똑같으면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것이지?........

이옥경 2008-04-08 07:59 | 삭제

엇 짱아가 평생같이할 가족을 찾았구나..축하해~!^^

윤정임 2008-04-08 12:00 | 삭제

앗~!!! 어느새 ^^
천안까지 오가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짱아가 오바이트 할까 경화님이 걱정 하셨는데 무사히 잘 도착했다니 휴~~
이뿐 세아가들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행복하시구요 ^^

황인정b 2008-04-08 13:51 | 삭제

에구~~~
이젠 저처럼 세 멍이의 엄마가되셨군요
노재니님 화이팅입니다요!!!!
저희 아랑이와아이가 노재니님같은분을만나서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박성희 2008-04-08 14:06 | 삭제

노재니님이 짱아까지 입양을 하셨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실 꺼에요~~
짱아야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이 생긴거 축하한다. 가족들과 행복해라~~~

박경화 2008-04-09 03:22 | 삭제

^^ 짱아가 짖는 것고 아무 상관없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짱아 잘 부탁드릴께요...
멀미할까봐 병원서 약 먹였는데... 효과가 좋더라구요. 진작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하죠.
짱아야~ 아이 아랑이랑 얼릉 친해져라~

홍현진 2008-04-10 01:14 | 삭제

어모나~ 짱아가 갈수록 이뻐지더니 이렇게 복이 터졌군아~~ 행복하세여~~^^

강연정 2008-04-10 12:49 | 삭제

짱아가 아이,아랑이네 집으로 새둥지를 틀었군요^^ 짱아야~ 이제 럭키형 등쌀에서 벗어나서 아이아랑이랑 사이좋게 지내렴^^ㅋㅋㅋ

이경숙 2008-04-14 01:20 | 삭제

와우!!!.....넘넘 고마버예.....노재니님!...마구마구 행복하세욤!!!

아이.아랑.짱아맘 2008-04-14 03:18 | 삭제

다들 고맙슴당~^^울 아가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