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마이 춥네요..
클수마수때 엄마입던 조끼로 만들어주신 싼타옷을 다시 꺼내입었어요. ㅎㅎ
(자세히 보면 바느질이 엉망인데 사진엔 안보이네염 ..-_-;
한벌 사주기가 넘 아깝다나 뭐라나...피~! )
일케 추운때 길에서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의 사랑이 그리운 우리 친구들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ㅠ.ㅠ
우리친구들도 사랑받을수 있는 안락한 가정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꼭 도와주세요~
(미니가 윙크한방 날릴께여~)
입양 후 이야기
안녕하세요?미니입니다 ^^
- 이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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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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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홍현진 2008-01-15 06:10 | 삭제
죄미니 니 눈에 머 들어갔제? ㅋㅋ
이옥경 2008-01-15 08:40 | 삭제
헉! 요즘미니가 눈이 아픈데..들켜버렸네...증말 .대 단 해....(_ _)^
박성희 2008-01-15 09:00 | 삭제
저도 사진 보자마자 미니 눈 아픈가보다 했네요 ㅎㅎ. 우리 꼬몽이도 눈이 이상하면 저렇게 뜨거든요 ㅋㅋㅋ
강은정 2008-01-16 04:49 | 삭제
죄미니는 항상 젊어보이네요^^ 눈이 안좋나봐요. 매일 안약도 넣어줘야겠네요.
윤정임 2008-01-17 01:26 | 삭제
입냄새도 장난이 아니라구요 ? ㅋㅋ
할멈미니 말년은 평안해보입니다 ^^
이옥경 2008-01-17 03:34 | 삭제
오마낫! 윤간사님 넘해요.. 수술은 했지만 엄연히 꽃미남인데...제가 남자답지않아보이남요? 조만간 씩씩한 축구하는 동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닷!!ㅜㅜ
조지희 2008-01-17 05:44 | 삭제
드자이너 송의 손길이 필요한 헤어상태군요. ㅎ ㅎ
이경숙 2008-01-23 09:34 | 삭제
미니 윙크...ㅎ~......이뿌다 미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