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내준 오빠와 함께 신나게 달려봅니다.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초롱이는 서울서 내려온 친지들 덕택에 산청 내대로 휴가를 좀 일찍 다녀왔어요.
처음보는 나비를 따라 다니면서 초롱이가 얼마나 신나게 자연을 벗삼아 노는지 보
고 있는 식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보았답니다. 여지없이 발휘한 초롱이의
얌전함과 착함으로 서울 고모 ,고모부를 녹였다는 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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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7-24 05:16 | 삭제
와~ 변종 오소리가 달리는 줄 알앗어용~ ㅎㅎㅎㅎ
박경화 2007-07-24 06:30 | 삭제
쓰윽... 뒤를 돌아보고 혀를 다시는 초롱이~ ^^ 마치 좋은 공기를 마시고 맛있다는 표정인데요~ 아... 럭키도 어디 휴가를 다녀오면 좋을텐데... =_= 제가 빨리 차를 사던지... ㅜ.ㅜ
김정숙 2007-07-24 09:37 | 삭제
초롱 요즘 무척 바쁩니다.산청으로 청학동으로......손닙 접대 한다고, 이제 차타면 안에서 근사한 폼이 마구 마구 쏟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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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4 05:16 | 삭제
와~ 변종 오소리가 달리는 줄 알앗어용~ ㅎㅎㅎㅎ
박경화 2007-07-24 06:30 | 삭제
쓰윽... 뒤를 돌아보고 혀를 다시는 초롱이~
^^ 마치 좋은 공기를 마시고 맛있다는 표정인데요~
아... 럭키도 어디 휴가를 다녀오면 좋을텐데... =_= 제가 빨리 차를 사던지... ㅜ.ㅜ
김정숙 2007-07-24 09:37 | 삭제
초롱 요즘 무척 바쁩니다.산청으로 청학동으로......손닙 접대 한다고, 이제 차타면 안에서 근사한 폼이 마구 마구 쏟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