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2007-07-28 12:24 | 삭제

난이야 ,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가족 모두에게 오래 오래 사랑 받고 살아라 *^^*

깜이언니 2007-07-28 14:58 | 삭제

난이가 잘 적응을 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깽이마리 2007-07-28 15:35 | 삭제

^^ 난이가 입양갔다는 소식 듣고...
이제는 여기 저기 덜 치이고 이쁨 받겠다~ 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난이가 슬슬 마음을 여는가 보네요.
더이상 상처없이 난이와 가족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7-07-29 04:29 | 삭제

난이가 여러 마리 개들과 같이 있다가 혼자 새로운 곳에서 지내게 되어 조금은 겁을 먹었었나봐요~^^ 난이아빠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 거예요~~~~~~ㅎㅎㅎ

강은정 2007-07-30 00:22 | 삭제

난이는 이쁘고 성격이 좋아서 적응을 잘할겁니다. 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좋은 일만 있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난이야~~!! 행복해야해.

박진영 2007-07-30 01:34 | 삭제

김근한님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이가 처음엔 낯설어서 그랬을 거에요! 조금씩 같이 지내다 보면 찰싹 붙어서 있을겁니다. ㅋㅋ 이쁜 난이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두분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종종 후기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7-08-01 06:08 | 삭제

난이가 새로 보금자리를 찾은 곳은 강원도 원주입니다~ 입양자 김근한님께서는 정회원에도 가입해주셨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경숙 2007-08-11 00:53 | 삭제

난이 아빠.....넘넘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윤현숙 2007-08-22 14:47 | 삭제

난이, 좋은 아빠 만나서 입양갔군요. 토토 데려올 때 많이 많이 미안했습니다.
사정상 두넘 데려오기 힘들어서요~~ 덕분에 좋은 아빠 만나서 간 난이와 함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송혜진 2007-09-11 09:26 | 삭제

어머 못본새 난이가 좋은 식구를 만났구나..아이 난이 건강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