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후 일주일 정도 불안했는지 떨어서 무척 걱정했었는데 이제 좀 나아졌어요.요즘은 마음을 좀 열어서 전화가 왔는데 않받으면 막 노래를 해서? \"우 워워 월~\" 전화받으라고 알려줘요.^^ 그리고 나가기 싫으면 몸에 어찌나 힘을 주고 버티는지 괴력!을 지닌 딩가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고 있답니다.
아 원래 통통해서요, 미용 전엔 임신 오해?를 너무 받아 속상했어요--:: 아님 다이어트가 필요한 개..라는 말을... 그래도 미용 후 좀 영!해보여요^^ 저희 집에 온지 1년 반 쯤 되었는데 6.4kg에서 5.8kg로 많이 뺏음에도 불구하고..흑... 운동 열심 중인데 진짜 잘 안빠지네요.^^
김경선 2007-06-19 12:33 | 삭제
아우~ 딩가 더욱 이뻐졌네요~^^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비록 유체이탈 사진이지만 흠뻑 묻어납니다ㅎㅎ
그에 비에 한집서 온 울집 소망군은 어찌나 꼬질한지요-_-;;
과도한 산책으로 이미 회색시츄가 되어버린지 오래라는..ㅠㅠ
와~~ 2007-06-19 16:04 | 삭제
딩가~ 방가~ ㅎㅎ
박경화 2007-06-20 00:42 | 삭제
사진이 흔들려서 그런가? 딩가도... 살이 좀 찐 것 같은데요... ^^ 울 집 럭키뿐만 아니라... 다이어트가 필요한 녀석들이 많군요.
유지은 2007-06-20 01:27 | 삭제
아 원래 통통해서요, 미용 전엔 임신 오해?를 너무 받아 속상했어요--:: 아님 다이어트가 필요한 개..라는 말을... 그래도 미용 후 좀 영!해보여요^^ 저희 집에 온지 1년 반 쯤 되었는데 6.4kg에서 5.8kg로 많이 뺏음에도 불구하고..흑... 운동 열심 중인데 진짜 잘 안빠지네요.^^
몽소망누리네 2007-06-20 01:34 | 삭제
딩가 날씬한데요~~
오호!! 농장시츄 중에 5킬로대를 유지하고 있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요. 미스코랴 몸매 딩가로군요 ㅋㅋ
이경숙 2007-06-23 02:34 | 삭제
와우! 딩가...넘 예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