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사정으로 행사를 못가게 된 몽소망누리네, 서운함을 달래고져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낮 12시 산책을 강행했습죠. 오랜만에 세 뚱땡이 사진들 감상해 보셔요~^^
코멘트를 달까 하다가 귀차니즘의 압박에 대강 사진만 주르륵...
맨 마지막 사진은 산책 후 꼬질한 누리양 ㅎㅎㅎ
댓글
박경화 2007-05-27 12:52 | 삭제
^^ 산책 나갔다 와서 애들 표정이 더워~ 군요... 럭키도 오늘 하루 피곤했는지... 중간중간 자꾸 자네요.
김정숙 2007-05-28 02:47 | 삭제
꼬질해도 미모의 출중함과 반짝임은 죽지를 않네....^ ^
이경숙 2007-05-28 03:15 | 삭제
아으~~~~~저 빛나는 미모들.....ㅎ~
박연주 2007-05-28 05:21 | 삭제
소망이 할아부지 넘 힘들어보이셔..ㅋㅋ
황인정b 2007-05-29 10:20 | 삭제
다들 한미모하는군요 너므~~~~~~~~이쁩니다
류정아 2007-06-05 18:37 | 삭제
누리 오랫만이네~ 정말 좋은 집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더 귀여워진거 같네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박경화 2007-05-27 12:52 | 삭제
^^ 산책 나갔다 와서 애들 표정이 더워~ 군요...
럭키도 오늘 하루 피곤했는지... 중간중간 자꾸 자네요.
김정숙 2007-05-28 02:47 | 삭제
꼬질해도 미모의 출중함과 반짝임은 죽지를 않네....^ ^
이경숙 2007-05-28 03:15 | 삭제
아으~~~~~저 빛나는 미모들.....ㅎ~
박연주 2007-05-28 05:21 | 삭제
소망이 할아부지 넘 힘들어보이셔..ㅋㅋ
황인정b 2007-05-29 10:20 | 삭제
다들 한미모하는군요 너므~~~~~~~~이쁩니다
류정아 2007-06-05 18:37 | 삭제
누리 오랫만이네~ 정말 좋은 집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더 귀여워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