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멀미가 심해 콧물을 분사하며 집에 온 토토
오자마자 제 집인줄 알고 거실 카페트 위로 올라가더니
완전히 대자로 길게 뻗습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던 할머니에게도 가서 길게 뻗으며 사랑해달라고
조릅니다.
침대위로 올라가 벌렁 누워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듯
행복해 하는 토토...오랫동안 기다려주어 고맙고
그동안 잘돌보아주신 동자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할머니께 인사를 못드리고 왔지만, 토토 데려온 것만으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자주 올릴게요~
미니 2007-05-21 03:41 | 삭제
제집 찾은 토토가 행복해 보입니다. 침대위의 저 느긋한 표정이라니..^^
박경화 2007-05-21 03:45 | 삭제
어제 사무실에 가서 봤었는데... 토토가 오늘 집으로 갔군요...
^^ 짜슥... 꼬리가 안 보일 정도네요. 토토의 편안해 하는 표정 보니 좋네요.
어제... 난이가 미용하러 마당 저편으로 나가니,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다른 애들 등쌀에 결국 구석에서 홀로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있었거든요.
윤현숙 2007-05-21 03:58 | 삭제
난이하고 친했었다는데 난이 두고 와서 미안했답니다. 지금 언니품에서 편하게 자고있어요.
참, 토토 심장사상충약은 언제 먹여야할지 여쭤보질 않았네요?
*^^* 2007-05-21 06:58 | 삭제
토토야 행복하고 건강하그래이~~~~ 귀염 짓 많이 해서 엄마 많이 많이 웃게 하고오~~~
박진영 2007-05-22 02:49 | 삭제
심장사상충은 항상 3일에 먹였습니다. 매달 3일에 먹이시면 되요^^ 토토 넘 편안해 보이네여~^^ 토토의 애교로 웃는일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경숙 2007-05-22 04:45 | 삭제
토토엄니....토토 집에 있는 모습을 보니...감동이 마구 밀려옵니다...기운 좀 내시다가....토토가 아주 좋아했던 난이도 같이 품어 주실 순 없으신지요....토토를 위해서도 좋을 것같은데요....죄송!!! 난이가 가여워서요....부탁드립니다....
*^^* 2007-05-22 04:55 | 삭제
난이 그새 변심한 것 같아요~ 다른 애하고 열심히 놀더라구요. ㅎㅎ
황인정b 2007-05-25 12:58 | 삭제
ㅋㅋㅋ토토 너무잘됐다 사무실가면 혼자 덩그러니있는모습이 안쓰러웠는데
얼마나좋으면 꼬리가 안보이네요 ㅎㅎㅎ 신났군 토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