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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치료를받고나서~!!!
딱딱한 음식도 조금씩 먹기시작하구요!!!
입냄새도 많이~안나고,
목욕시킬때 양치하는것도 잘~
따라주네요~ㅎㅎㅎ
( 어찌나 좋은지 몰라요~)
첨엔 으르렁거리고 안했는데..ㅠ0ㅜ;;
벌써 한달이 더~ 넘고...
이제는 \'테디\'란 이름에 고개돌려
눈을 맞춘답니다!
혼자 \'테디~!\'\'테디~!\'\'테디~!\'
부르곤 했었는데...
(감계무량 할뿐이에요~ㅎㅎㅎ)
쉬야도 화장실에서 60~70%정도
해결하고있구용~ㅎㅎㅎ
조금씩 자꾸 자꾸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관리자 2006-12-19 10:53 | 삭제
늘 이렇게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어요...
박경화 2006-12-20 03:05 | 삭제
^^
임미용 2006-12-21 02:35 | 삭제
어제 제가 보낸 메일 읽어보셨지요...^^
오늘 와보니 테디 사진이 올려졌네요...사진보면 너무 반가워요^^
원래 테디 녀석이 쫌 성격이 있으시더라구요...ㅋㅋ
저희집 멍멍이들은 워낙 순둥이여서...^^
테디녀석은 자기가 싫어하는 부분은 건드리면 으릉으릉하면서
의사표시를하고 예민해지고 제가 워낙 겁이 많은 사람이라...
귀여운 테디 녀석때문에 가~~~끔 겁을 먹곤했어용^^ㅋㅋㅋ
사랑으로 보살핌 받는 테디를보니 정말 안심도 되고 제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어요..
그래도 녀석 사진만보면 더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테디녀석 끝까지 잘 부탁드리고요... 감사해요^^ㅋ
이경숙 2006-12-29 09:44 | 삭제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