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정 2006-11-25 13:30 | 삭제

둘이서 등을 꼬~옥 붙이고 자는 모습이 ^^= 저도 하트가 뿅뿅뿅~~^^

진주 2006-11-26 08:24 | 삭제

세상에~ 이거 연출아네요? 어쩜저리 귀엽게 잘수 있단말입니까!!^^

노재니 2006-11-26 12:42 | 삭제

실제자는모습입니당^^ 둘이딱붓어자요~자다가 아이가 물마시러내려가면 아랑이는 따라가서 아이물마시는거보고 같이침대로 올라옵니다^^

박경화 2006-11-27 01:33 | 삭제

넘 구여워요~ ^^

김정숙 2006-11-27 04:34 | 삭제

위에 사진에서 아랑이 아이 머리 찾는라고 혼났네.....^ ^
어쩜 이렇게 이삐게 잘 수가....우리 초롱이 오늘 부터 이삐게 자는 연습 시켜야 겠다.

노재니 2006-11-27 07:00 | 삭제

^^저도가끔 핵갈려요^^: 두상의크기로...........

황인정b 2006-11-28 03:13 | 삭제

제 컴으론 사진이 안보여요 ㅠ.ㅠ
너무 보고싶은 우리 아이와아랑이,,,많은 사랑받으며 이렇게 잘지내고있구나 맘이 짠해지내 휴~~
노재니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우리 애기들 소식 자주부탁드립니다
보고싶당 아이야~~철수야~~~

이경숙 2006-11-28 03:45 | 삭제

이불 덮고.....ㅎ~ 행복이 퐁퐁~

노재니 2006-11-28 04:45 | 삭제

사진이왜안보이지...........?? 아이아랑이 넘넘 잘지내여^^ 송년회때 오시면 울아이아랑이 볼수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