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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관리자님~^^ㅎㅎㅎ
테디가 금방 활달해져서~일요일부터 잠깐잠깐
밖에 나갈때 데리고 나가곤하는데~
(원룸이라..테디에겐 좁은듯..ㅠ0ㅜ;;;
밖에 나가는거 너무~좋아하더라구요~^^;;)
이것저것 걱정했는데...
금방 명랑해지더라구요~ㅎㅎㅎ
밤에는( 함께있을때~) 소변 잘~가리고 하는데...
낮시간에 혼자있을때는...아직....
소,대변을 못가리고 있답이다..ㅠ0ㅜ;;
( 낯선데서 혼자있고...불안하고..그래서 그럴꺼라~
생각하고있긴해요..)
카펫이랑 이불이랑..교대로 빨면서~
말리고 있답니다...ㅎㅎㅎ
( 빨리 적응해서 테디가 편안히 지냈으면~하는
바램이랍니다.^^*)
밥도잘~먹구요~^^*
응아도 잘하구요~(설사같은것도 없어서 다행이구요~)
사과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잘게썰어서 밥그릇에 넣어주면 \'사각사각~\'소리내며~
먹는 모습이 정말~귀여워용~ㅎㅎㅎ
글구~임시보호자님~^^*
테디를 잘~데리고 있어주셔서 감사해용~ㅎㅎㅎ
테디가 애교도 많고~센스가있어서~
이쁜짓을 많이해요~
(오늘 중성화수술 실밥을 풀러갈예정이구요~
얼른 깔때기도 풀어주고~활동하기 답답해보여서~
자꾸 볼때마다 맘이아프네요..ㅠ0ㅠ;; )
더~이쁜모습으로 사진 또~올리고 할께요^^*
마니~마니~~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