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이된지 일주일이되어냈요^^ 근대이녀석이 요즘은 제침대를 화장실로쓰네요^^: 많이혼내자니 상쳐받을꺼같궁.....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여.....울집오던날부터 신문지나 화장실에 잘가렸는데...오늘아침에두 제침대에....ㅡㅡ::어캐혼내줘야합니까? 이쁜이녀석을~ 아이꼬리이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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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화 2006-11-03 08:16 | 삭제
그런건... 강하게 혼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에 잘 가렸다면... 혹시 다른 맘으로 하는건지도 모르고요. -_- 지금 임보중인 우주가 대체로 겁이 났을 때와 제가 늦게 들어올 때, 아무도 본인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 때... 이불에다 쉬야를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황인정b 2006-11-03 10:30 | 삭제
아이야 왜그러니 한번도 그런일없었는데 잘가리다 갑자기 그런거면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뭔가 불만이 생겼나? ㅠ.ㅠ
노재니 2006-11-03 11:24 | 삭제
불만^^:그럴리가......아이가 남자를무서워하던대 혹시 아침에 저희아빠가 거실에계셔서 화장실를못가구 급해서........남자손길을 매우무서워하더라구욤~하루종일 저랑장난치구 산책하구 그러는대......울아이 혼내기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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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6-11-03 08:16 | 삭제
그런건... 강하게 혼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에 잘 가렸다면... 혹시 다른 맘으로 하는건지도 모르고요.
-_- 지금 임보중인 우주가 대체로 겁이 났을 때와 제가 늦게 들어올 때, 아무도 본인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 때... 이불에다 쉬야를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황인정b 2006-11-03 10:30 | 삭제
아이야 왜그러니 한번도 그런일없었는데 잘가리다 갑자기 그런거면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뭔가 불만이 생겼나? ㅠ.ㅠ
노재니 2006-11-03 11:24 | 삭제
불만^^:그럴리가......아이가 남자를무서워하던대 혹시 아침에 저희아빠가 거실에계셔서 화장실를못가구 급해서........남자손길을 매우무서워하더라구욤~하루종일 저랑장난치구 산책하구 그러는대......울아이 혼내기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