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니 2006-10-26 04:31 | 삭제

잠드는모습이 넘~ 귀엽죠?^^ 제아들이예요~

진주 2006-10-26 05:56 | 삭제

아우~ 새식구 맞으신걸 축하드려요. 졸음이 쏟아지는 아이 안고 팔이 저리진 않으셨나요?^^

노재니 2006-10-26 06:52 | 삭제

^^:좀저리더라구욤~

황인정b 2006-10-26 08:08 | 삭제

좀~~~많이 멀리간 이쁜 아이군 ^^
오래오래 아이와 행복하세요 많이 피곤하지만 좋은 가족만난것같아서 기분은 매우좋습니다
밖에있는 큰 멍이들과 잘지내야할텐데,,,,

노재니 2006-10-26 09:27 | 삭제

고참멍멍이들에게 인사다했구욤 다들아이를 반기는분위기 였어요^^
아까는낮썰어서 잠만자더니 지금은 울애들과 날리났어뇨 물기놀이며 공물고도망가기놀이까지^^:아이가와서 울가족이 더화목해진거같아옹*^^*

박경화 2006-10-26 13:07 | 삭제

흠... 가끔 우주나 럭키가 그러는데... 진짜 무진장 저려요.... ^^;;;

노재니 2006-10-27 01:37 | 삭제

우주.......몸이약하다던대 잘돌봐주세여^^울집에는 아이가딱이네여 애들학교가면 얌전하구 애들오면 개구쟁이가되어서 애들과어울리궁~~~~누리도 어서 존주인만났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