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볼키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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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볼키입니다.

  • 백현숙
  • /
  • 2006.10.25 03:22
  • /
  •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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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

날씨가 추워져서 이불석에 파 묻혀 나오려고 안합니다.

일욜날 어질리티는 입상은 못했지만 컨디션은 그런데로 회복 중입니다.

더 많이 어리광쟁이가 되었어요. 선수견하기는 7살이면 좀 많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0살은 채워야지요. 경기장에서 웨이트폴 협회 최상기님이

찍어주신 모습입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IMG_0175_copy(49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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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이불석에 파 묻혀 나오려고 안합니다.

일욜날 어질리티는 입상은 못했지만 컨디션은 그런데로 회복 중입니다.

더 많이 어리광쟁이가 되었어요. 선수견하기는 7살이면 좀 많은 나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10살은 채워야지요. 경기장에서 웨이트폴 협회 최상기님이

찍어주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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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주 2006-10-25 03:58 | 삭제

볼키의 눈빛 과 꽉다문입!! 카리스마가 팍팍 느껴집니다.
근데..이불속에서 안나오려한다니.. 상상도 안되는데요..ㅋㅋ


박경화 2006-10-26 13:06 | 삭제

오... 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볼키가 아직도 놀란 것이 안 가라앉았나요?
에휴... 볼키야~ ^^ 어서 훌훌 털어버려라!


이애경 2006-10-27 04:00 | 삭제

볼키오랜만이예요^^ 볼키가오랜만인지 제가 오랜만인지..ㅠㅠ
역시 카리스마.ㅋㅋ 볼키도 나이많이먹었겟어요.. 사랑이도 검버섯이나요..ㅠ 볼키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이를 안먹는거같아요.ㅋ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슈나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