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동물병원에서 팔자 늘어지게 지내는 자칭 우아 공주 나나입니다~ ^^
제가 병원에 들어가던 순간, 병원 선생님들과 뼈다귀 장난감 던져주는 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더군요.
살도 오동통~ 쪄서 몸이 둔해질 정도더군요~ ^^
나나에게 행복을 가득 안겨줄 수 있는 가정이 얼렁얼렁 나타나길 빕니다...
na_na_P1020169.JPG
댓글
박경화 2006-09-18 00:04 | 삭제
아... ^^ 나나 보고 싶네요. 진짜 우~~~아 하죠... 걸음걸이도 그렇고... 이렇게 기품있는 아이가 어쩌다 개농장에 넘어갔을지... 점점 더 이뻐지는 나나양이군요.
신수혜 2006-10-10 10:21 | 삭제
우와~넘 멋지네여 ~~
이경숙 2006-10-17 01:49 | 삭제
빨랑 좋은 인연 만나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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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6-09-18 00:04 | 삭제
아... ^^ 나나 보고 싶네요.
진짜 우~~~아 하죠... 걸음걸이도 그렇고...
이렇게 기품있는 아이가 어쩌다 개농장에 넘어갔을지...
점점 더 이뻐지는 나나양이군요.
신수혜 2006-10-10 10:21 | 삭제
우와~넘 멋지네여 ~~
이경숙 2006-10-17 01:49 | 삭제
빨랑 좋은 인연 만나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