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가 온지도 3주가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좀 낯설어 하더니 2,3일 지나니 금세 잘 따르네여. 본래 성격이 좋고 장난기도 많은 것 같아여~
엄마랑 저만 보면 어찌나 엉덩이를 흔들고 뛰어오르는지 볼 때마다 웃겨여~
첫번째 사진은 마당에서 자다가 깬 사진이구
두번째 사진은 제가 창문 여니까 몽실이랑 같이 온 사진이네여~
SA500002.JPG
SA500003.JPG
댓글
김민수 2006-06-08 14:05 | 삭제
활기가 넘처 보이는게 행복한 녀석이네요^^
관리자 2006-06-09 00:56 | 삭제
김초롱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 같아요~^^ 너무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박경화 2006-06-11 01:16 | 삭제
^^ 뛰노는 모습이 자유롭고 이뻐요.
김초롱 2006-06-16 11:05 | 삭제
전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ㅜ.ㅜ 잘 있다니 넘 다행이예요.. 엄마 피클이가 자연이랑 제일 죽이 잘맞았는데, 조금 허전해하는 눈치고 여동생 리아는 자연이가 간 뒤로 잠자기 전에 낑낑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ㅎㅎ 잘 돌봐주셔서 고맙구.. 그 댁 식구로 오래 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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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06-06-08 14:05 | 삭제
활기가 넘처 보이는게 행복한 녀석이네요^^
관리자 2006-06-09 00:56 | 삭제
김초롱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 같아요~^^ 너무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박경화 2006-06-11 01:16 | 삭제
^^ 뛰노는 모습이 자유롭고 이뻐요.
김초롱 2006-06-16 11:05 | 삭제
전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ㅜ.ㅜ 잘 있다니 넘 다행이예요..
엄마 피클이가 자연이랑 제일 죽이 잘맞았는데, 조금 허전해하는 눈치고 여동생 리아는 자연이가 간 뒤로 잠자기 전에 낑낑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ㅎㅎ
잘 돌봐주셔서 고맙구.. 그 댁 식구로 오래 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