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야나가면 누나들이 얄식이한테 질질 끌려다니나 보군요... ^^;;;
위에 얄식이 정면 사진 모습은... 사무실 떠나던 날과 표정이랑 눈빛이 여전히 똑같네요. ㅎㅎ
이제 가면 언제 보냐고, 가서 제발 잘 살라고 껴안고 아무리 분위기를 잡아도 난리법석을 치길래,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해서 \'얄식아, 쫌!!\' 했더니 갑자기 턱!하고 눈을 맞추는데, 당황했지 모여요... ㅎㅎ
얄식이 처음 만난게 2004년 5월 19일이니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얄식이도 이제 4살이구... 철이... 언제쯤 들라나요... ^^;;;;
박경화 2006-06-05 00:25 | 삭제
에궁... 다옹이가 아퍼서 얄식이가 자기도 봐달라고 징징 거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럭키랑 우주가 그렇거든요. 서로 자기를 더 봐달라고... 특히 럭키가요... ^^ 얄식이~ 사무실 때 생각해보면 진짜 윤기가 반지르하고 얌전해진 느낌이에요... 사진상으로요.
얄리언니 2006-06-09 06:31 | 삭제
아직도 어야나가면 누나들이 얄식이한테 질질 끌려다니나 보군요... ^^;;;
위에 얄식이 정면 사진 모습은... 사무실 떠나던 날과 표정이랑 눈빛이 여전히 똑같네요. ㅎㅎ
이제 가면 언제 보냐고, 가서 제발 잘 살라고 껴안고 아무리 분위기를 잡아도 난리법석을 치길래,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해서 \'얄식아, 쫌!!\' 했더니 갑자기 턱!하고 눈을 맞추는데, 당황했지 모여요... ㅎㅎ
얄식이 처음 만난게 2004년 5월 19일이니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얄식이도 이제 4살이구... 철이... 언제쯤 들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