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눈썰미~ㅋㅋ
비비와 같이 햇볕쬐는 마당에서 일광욕하고 있던 중이었죠^^
안그래도 오늘내일 중으로 전화 한 번 드리려 했는데(다름이 아니라 전에 도울 일 있을 때 연락주시란 말씀을 100% 기억하고 있어서...^^)
그새 사진 올려주셨군요~
어째 초록이는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요 녀석 처음에는 겁이 많아 숨어다니더니 이제는 넓은 부대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니고 있군요^^
얄리 옆에서 같이 잔다니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우정을 쌓았나보네요~
사진 감사드리고 곧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