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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놈을 차에 실고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애기가 무럭무럭 너무 잘자라서 ㅡ.ㅡ 놓을때 쫌 고생할꺼 같읍니당..
여러분이 걱정을 안하게 해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당...^^
근데..실지..주변사람들한테는 씨도 안먹힙니다...ㅠㅠ
아무리 설명을해도....
머..그래도 ㅡ.ㅡ 내가 게안타는데 누가 머러 카겠습니까...ㅡ.,ㅡ
단 산후조리원 들어가믄 어쩔수 없이 쫌 떨어져 있지만..
그잠시 떨어 져있는것도 이키 신경이 쓰이는지원...
자식같은 놈들이라...^^
회원님들의 조은말씀들 땜시..힘받고 애기 잘놓고 오겠습니다..^^
아마....애기 놓고 올듯하네요 ^^
그럼...화이팅 -_-v
쿠키 2006-02-20 14:50 | 삭제
화이팅~!!
쑥쑥~! ㅋ~
황인정b 2006-02-20 15:04 | 삭제
순산하세요 나중에 이쁜 아가 시진도 올려주시고요^^
박경화 2006-02-20 15:56 | 삭제
순산하세요. ^^ 한두달 뒤에는 이쁜 애기 사진과 같이 올라오겠네요. 기대만땅!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아직 인식이 그렇죠.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황인정a 2006-02-21 02:21 | 삭제
순산하세요..
박성희 2006-02-21 03:32 | 삭제
순산하시고 예쁜 아기 낳으셔용~~~~~~~~~~~
관리자 2006-02-21 08:16 | 삭제
제가 본 바에 따르면 개들이 애기한테 잘 안다가가더라구요...조심스러워하는 것을 아는지 멀찍이 떨어져서 보는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었어요...길 형제들도 아마 잘 해내리라 믿어요^^
초롱엄마 2006-02-21 13:06 | 삭제
미리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