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이언니예요~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잇어요... 사랑이행복이 다뗘노쿠..
학원이 문을닫아 서울에서 다니려고 올라왓죠..
한달남기고..ㅠㅠ 안받아준다고하여서 견습생으로
동물병원에 견습생으로 일도 배우며 자격증도 따려고요..
사랑이랑행복이가 걱정인데..ㅠㅠ 보고싶어 죽겟습니다..ㅠ
행복이 몸도안좋은데.. 사랑이요즘 밥도 잘안먹는데요..
똥도 아무대나싸고.. 뭔가맘에안들으면 그렇거든요...
작년에 수학여행갓다왓는데 병나서 병원데려가고그랫었는데.ㅠ
너무 오냐오냐해서 저만너무따라요.. 할머니네 있는데..
할머니도 몸으 좋으신것도아니고 강아지원낙에 싫어하셔서.
우선 사랑이만 데려와서 고모네잇던 할먼네잇던 하려고요.
행복인 아빠가넘좋아하셔서...괜찮켓죠?
사랑이데려오면 지희언니뵙고싶어요~ 사랑이만난지 3년이지나가는데
입양해서 한번도 뵌적이없네요~ ^^
박경화 2006-02-20 15:55 | 삭제
힘내시고! 좋아하는 식구 있으면 좀 괜찮겠죠...
^^ 나중에 아가들 다 델꼬 지낼 수 있기를 빌께요.
이렇게 사랑해 주고 걱정해 주는 언니가 있어서 사랑이도 행복이도 참 행복하겠어요.
차돌언니 2006-02-21 05:29 | 삭제
오랫만이네요. 애경님 사랑이랑 행복이랑 둘다 너무 보고 싶으시겠어요. 앞으로 같이 살게 되길 바랍니다.
아참 , 울 짱가랑 차돌이도 잘 지내요.^^
관리자 2006-02-21 08:15 | 삭제
사랑이와 행복이 잘 키워주시고 가끔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