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2005-11-10 07:03 | 삭제

헉... 컴터 할때 옆에서 기다려주는게 어딘데 아가를 못자게 하시다니..
저희집 몽양은 컴터 하는 꼴을~!!! 못 봅니다..ㅠㅠ
분해 죽겠다는 듯이 발까지 구르며 짖어요~

아구 착한것~!! 엔넝 하는 것도 깜찍하네요^^

박경화 2005-11-10 08:00 | 삭제

ㅋㅋ... 제가 임보하고 있는 보리도 언제나 저리 혀를 내밀고 있어요. 남동생이 얜 뭐냐구... 매번 혀를 톡톡 건드려보는데...
저는 컴퓨터할 때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봐서 제 무릎에 놓고 하거든요. 그럼 무릎서 자더라구요. ^^

윤정임 2005-11-10 16:57 | 삭제

ㅋㅋ 고양이같아여 ~
이뿐 다길이 보고시퍼라 ~

관리자 2005-11-11 01:44 | 삭제

김경선님~ 엔넝~ 넘 웃겨요...푸하하~
다길이 혀가 어찌나 긴지 입속에 다 안들어가는군요...^^;

황인정b 2005-11-11 09:02 | 삭제

아우~~~귀염둥이 근데 아가 이름이 뭐래요?
애들은 활동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많은것같아요
자는게 얄미우셨다니,,,,난 좀,,,,그렇다 -..-;;
이렇게 이쁜데~~~

박형옥 2005-11-14 11:38 | 삭제

아우.. 석찬님..
다길이의 엔넝(^^)은 털이 길고 짧고가 아니라니깐요..ㅋㅋ
주인님께 엔넝을 하는 거랍니다.. 진심으로..ㅋㅋ^^

박형옥 2005-11-14 11:39 | 삭제

복길이도 보고파요..
몸매가 래미랑 비스구리............

황인정a 2005-11-14 12:09 | 삭제

혀 내민 모습이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