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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데리고 와주신다거나...보내 주시면 넘 감사 드리겟죠...데려 오는쪽으로 할껀데요...
이왕이면 거기서 중성화 수술을 해주실수 있나여 물론 비용은 저희가 지불하는
센스~~가 있구여 솔직히 여기선 비용이 꾀 하거든요 차라리 차액을 후원금으로 하는게 조을듯해서여
같이 10년 이상을 살수 있는 어린 녀석이면 더욱 조은데 아파트라 자꾸 짖으면 조금 곤란해여 ㅡㅡ;;
넘 까다로운가요?? 히히...^^;; 대길이는 넘넘 조용해서 좋았거든요...
근데..진짜 저희가 안올라 가두 오나요? 글구..얼굴을 우쨰 보지요??
그럼...답변 부탁하겠습니당..여러분~~~
참오늘..와이프랑 이사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어요..
외곽지의..시골집 하나 알아 보려구요...마당있구...전원주택쪽으로요..
그럼..그땐...으흐흐흐....일단 열심히 알아 볼려 구요
여기 전세가..끝날때쯤이면...(대략1년후)
예쁜마당에 이쁜 멍이들을 이빠이...히히히히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져요~
쿠키 2005-06-23 22:25 | 삭제
저희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어떤 녀석이 적합할지 심사숙고한 다음에 사진올려드리고요, 그때 결정되면 불임수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이~ 이런 무진장한 행운을 어떤 넘에게 주나... ^^;;)
일요일에 가는 것은 힘들 겠구요, 아무래도 비행기로 가야겠네요.. 불임 수술은 월요일에 해야 할 것 같고요, 수술 후 며칠 지켜보다가 후유증이 없을 것 같은 정도가 되면 아마 다음 주말쯤되지 않을까 싶어요. ^^
이석찬 부부님~ 형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애들을 사랑해주시고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셔서요... ^^
누리똥 2005-06-24 00:07 | 삭제
또 어느 녀석이 복 엄청시리 받으려나^^ 넘넘 감사하구요~ 복길아 대길이가 동생 부러워 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꼬옥*^^* 아궁 님 부부 넘 부럽습니당 왜 이곳엔 없는 것이야 저런xx가 T.T (혹 남자 밝힘증으로 오해 받을까봐 xx처리 합니당^^;;)
박경화 2005-06-24 01:13 | 삭제
^^ 불임수술 해서 보내드려야죠... 녀석들에게 평생의 집을 만들어주는데... 그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네요. 여러 가지 일을 겪은 녀석들이 이제 좋은 집으로 하나둘씩 가는 것 같아 기쁘고... 아직 눈이나 여러 가지로 안 좋은 녀석들 안쓰럽고 그러네요.
사진~ 쫘악 한 번 올려야하지 않나 싶네요. ^^
김승우 2005-06-24 05:33 | 삭제
농장시츄는 거의 비슷하게 생겼으니 성별과 특별히 요구되는 점만 이야기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 지 운이죠
이석찬 2005-06-24 07:55 | 삭제
경화씨 말씀대루 사진함 보고 싶어요~~ 근데..쫌 어린애루..^.^
그때..제가 서울갔을대 말이죠.. 음...쪼맨하구 털이 쫌 보송보송 했던 애기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한쪽눈 가쪽으로 하얀색이 약간 비치는..
글구..제니가 마니 짓는가요?
^^ 2005-06-24 08:18 | 삭제
아..그 아이라인 없는 넘.. 그 넘도 예쁘죠.. 양재동에 있는 넘.. ^^
제니는 어려서 활달해서 그렇지 짖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쬐금 짖을때도 있긴 하겠죠? 개니까...
박경화 2005-06-24 08:28 | 삭제
제니는 헛집음은 없다고 하네요. 활달한 성격으로 말괄량이 아가씨래요. 최근 사진이 아래 올라온 모습이구요.
저라도 사진이 보고 싶을 거에요... 왜 필이 꽂히는 녀석 있잖아요. 제가 이번주 일욜날 사무실 봉사니... 그날 사진 찍어서 올려도 괜찮나요, 대표님?
금비 2005-06-24 09:04 | 삭제
제니는 안 짖습니다. 짖는거 들은적 한번도 없고 애교 만땅입니다. 말괄량이인건 우리 애들에 비해 그렇다는거고.. 나이는 한살미만 입니다. 필요한 접종 구충 다 했고 중성화 수술 완료. 피부병도 없고 눈도 깨끗 합니다. 원래 대길이 자리에 저희 제니가 가기로 되어 있다가 제가 바빠서 제니를 델구 못 가는 바람에 대길이가 가게 된건데... 제니는 흠잡을곳 전혀 없는 아가 입니다.
쿠키 2005-06-24 09:09 | 삭제
사진 올리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