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짱구 2005-06-01 12:38 | 삭제

아 예뽀 볼키 동구란 뒷모습 넘넘 예뻐요 *^^*
볼키 화이팅!!!

이옥경 2005-06-02 03:58 | 삭제

볼키 멋쪄~!! ^^

쭈쪼엄마 2005-06-02 15:26 | 삭제

우와아~ 넘 럭셔리 하다...

박경화 2005-06-03 00:38 | 삭제

ㅋㅋ.. 이 모습은 토끼같아요. ^^

이석찬 2005-06-12 08:47 | 삭제

주인 정말 잘 만났당.....짜슥 행복하겠는뎅?

이석찬 2005-06-13 04:23 | 삭제

근데..볼키님...저 대길이 복길이 엄만데용..
복길이는 냄새가 안나는데요...대길이는..금방 씻겨두..쫌..머랄까..
비릿한 냄새라고 해야되나...그런 냄새가 가시질 않아요...
미용실에 다녀 와두 그때 뿐이구용...어쩜 좋을까요? 먼 좋은 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