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사진3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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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 백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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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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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수는 거의하지 않습니다. 속도 전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엄마의 달리기 실력이 볼키를 제압하지 못해서...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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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수는 거의하지 않습니다. 속도 전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엄마의 달리기 실력이 볼키를 제압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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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쭈쪼엄마 2005-06-02 15:26 | 삭제

예전 볼키도 예뻣지만.. 지금 볼키는 귀족같네요.. 걸음걸이며 자태가 정말 멋져요... 이야아~


루나&뽀삐엄마 2005-06-04 01:11 | 삭제

볼키얼굴이 토끼같아요.^^ 에구..장한 볼키.....기특하기두하지...


이석찬 2005-06-09 04:16 | 삭제

진짜 토끼같당..^^ 볼키두 유기견이 였나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거든요


볼키 2005-06-11 04:01 | 삭제

녭! 동자련에서 입양갔습니다.
사랑받고 살면 다 유기견 같아보이지않습니다.
유기견이 따로있나요...어떤 견이나 다 유기견이 될 수있습니당...^^*


이석찬 2005-06-12 08:46 | 삭제

저넘은 넘 멋지게 잘 뛰어 다니네여..울집 멍이들은 질질 끌려 가야 겨우 걷거든요...아직은 겁이 잔뜩 있어여..저정도 될려면 얼마나 걸리려나....ㅠㅠ 그나마 집에서 졸졸졸졸 계속 쫒아 댕겨요 끈묵으려고 하면 도망 댕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