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마야네에서 전하는 12월인사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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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네에서 전하는 12월인사

  • 이현숙
  • /
  • 2003.12.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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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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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

어느덧 12월이네요,
마야와 난이를 만난지도 여러달이 훌쩍 지나 이렇게나 소중한 가족으로
자리매김되어 기쁘고 행복한 날들...

여전히 사이좋은 녀석들이랍니다.
다만 두녀석 무에 그리 신나는지 어우러져 노느라 우다다다가 심해져
노인네들 정신이 좀 없다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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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네요,
마야와 난이를 만난지도 여러달이 훌쩍 지나 이렇게나 소중한 가족으로
자리매김되어 기쁘고 행복한 날들...

여전히 사이좋은 녀석들이랍니다.
다만 두녀석 무에 그리 신나는지 어우러져 노느라 우다다다가 심해져
노인네들 정신이 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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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미 2003-12-02 04:34 | 삭제

헉..마야 살이 찐건가요? 둘이 참 많이 컸네요..


이현숙 2003-12-02 06:10 | 삭제

마야 살이 좀 올랐죠..4킬로 넘는데...5킬로 넘지않게끔 하라더군요, 비만되는 거 순식간이라고~


조지희 2003-12-02 06:15 | 삭제

고짓맛 고짓말!! 4키로 조금넘는 배가 어찌 저리 퍼졌누~~


쭈니엄마 2003-12-03 14:00 | 삭제

울 쭈니의 궁뎅이도 저리 퍼졌답니다.. 다요트 하래요 ㅜ.ㅜ


이진숙 2003-12-08 02:24 | 삭제

우하하..울 해시는 더 심해요...뱃살이 출렁출렁....다요트 잠시 성공하나 했더니만...5Kg 넘었다가 딱 5Kg미만으로 줄여놨는데...다시 늘었네요...제가 맘이 약해서리 저보구 졸졸따라다니면서 보채는데 안줄수가...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