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설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온센터 동물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맞이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속상하지만, 한편으로는 함께 무탈하게 새해를 맞이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장 오랫동안 가족을 기다려온 7마리 노묘들의 근황을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드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들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다 가족의 곁에서 나이 들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올해도 온센터와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