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종료] 따뜻한 품에 안긴 내일을 그리는 오늘이
[결연종료] 흰자야, 너의 새로운 삶을 축하해!
[결연종료] 어여쁜 눈으로 사랑을 전하는 바우
[결연종료] 어느덧 노견이 되어버린 가람이
[결연종료] 착한 질투쟁이 리카
[결연종료] 끝나지 않은 강아지 공장의 악몽 (영천 불법번식장)
[결연종료] 번쩍이와 함께 살아가기를 바랐던 알비와 반짝이
[결연종료] 꼬질꼬질 외톨이 고양이었던 이슬이
[결연종료] 온갖 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녹이
[결연종료] 꾸야는 눈치쟁이~
[결연종료] 추운 거리에서 4마리의 새끼를 지켜낸 마야
[결연종료] 보호자의 방치로 목줄이 살을 파고든 꿀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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