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진 2014-12-30 13:49 | 삭제

정기 후원 시작한 지는 벌써 3년 정도가 되어 가는데 1:1 결연이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 7년째 키우고 있는 포메 금비랑 많이 닮은 것 같아서 후원 신청 했어요. 앞으로 바텔이 웃는 모습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후원 게시판에 있는 아이들 사연들 읽으면서 눈물도 많이 났는데 이렇게 응원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참 따뜻해 지네요

조성진 2014-12-30 17:40 | 삭제

바텔이에겐 따뜻한 연말이 되겠네요^^
이렇게 대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지원 2022-11-20 16:33 | 삭제

날씨가 추워지네요. 바텔이 눈빛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안타깝네요. 이제야 후원을 시작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열고 행복했음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