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버들 2014-11-23 18:35 | 삭제

복남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성진 2014-11-24 10:30 | 삭제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복남이도 어서 제제처럼 좋은곳으로 입양 갔으면 좋겠네요!!~

박재현 2014-12-02 14:26 | 삭제

복남이와 결연을 맺으니 아들이 하나 생긴듯 기쁘네요. 더더 행복한 복남이가 되길 바라며 오늘은 여아와 결연을 맺었어요. 으... 예쁜 아그들이 더 상처받지 말고 이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빨리 주택으로 이사가서 많이 데려다 키울 수 있으면 좋겠는데 미안해집니다. 이거 밖에 도움이 안되는것이

조성진 2014-12-02 15:16 | 삭제

한분한분의 관심과 사랑이 복남이에겐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재현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경민 2014-12-09 10:09 | 삭제

지들 좋다고 꼬리 흔드는 강아지를...요즘 세상에 먹을게 없어서 그런 애를 잡아먹을 생각을 하다니..
사람 참 잔인해요..ㅠㅠ 복남이가 나쁜 기억 다 있고 좋은 사람들 곁에서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이소원 2021-01-07 17:22 | 삭제

복남이가 더늦 아프지 않고 행복한 삶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소원 2021-01-07 17:23 | 삭제

복남이가 더는 아프지 않고 아픈기억도 잊고 행복한 삶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박수정 2021-01-19 21:11 | 삭제

안녕.복남
옛날 너랑반도중 고민하다 반도랑결연했었는데~
반도가 입양되었다는 소식에 넘 행복했단다.
혹시나해서 확인해보니 너는 아직이구나.
맘이아프네.우리집에 진돗개인 수복이가있단다.
이제8살이야.나중에라도 인연이되면 좋은 친구가될수있을까?
복남아.힘내고 행복하자^^♡♡

양희원 2021-01-28 17:57 | 삭제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면 정말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나자신이 사람이라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