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2-29관외] 한 번 마음을 열면 한없는 미소를 보여주는 '똘이'
[D22-23관외]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한 '달이'
[D22-18관외] 돌아서는 가족의 뒤를 처절하게 따라가던 '구름이'
[D22-14관외] 개장수에게 팔려가기 전 구조된 '흰둥이'와 '검둥이'
[D22-13관외] 온순한 성격때문에 반항 한 번 하지 못했던 '봄이'
[D21-52관외] 여덟 빛깔 대형견 8둥이
[D22-06관외] 똑똑하고 사회성 좋은 '흰멍이'와 '애기'
[D22-04관외]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당하다 구조된 강아지 4마리
[D22-03관외] 귀엽고 영리한 '백설이'
[D22-11관외] 장난꾸러기 무릎강아지 '앵두'
[D21-65관외]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애교쟁이 '아롱이'
[D21-63관외] 까칠한 애교쟁이 '도도'
[D22-05관외] 13년을 함께한 가족과 이별하게 된 '진둥이'
[D21-60관외]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기 직전 구조된 '바둑이'
[D21-58관외] 손만 대면 골골송을 부르는 '치즈'
[D22-01관외] 예상치 못하게 태어난 소중한 5마리 새끼강아지
[D21-54관외] 스스로 다시 임보처에 찾아온 '햄치즈'
[D21-07관외] 기다림을 내어주면 믿음을 주는 '까꿍이'
[D21-09관외] 온몸 상처 투성이던 '방구'
[D21-50관외] 재개발지역 버려진 폐공장에서 태어난 '백돌, 백순'
[D21-40관외] 사이 좋은 모자 '복덩이'와 '방울이'
[D21-34관외] 이유없이 사람들에게 돌을 맞던 '밀크'
[D21-31관외] 아사직전 구조된 '사랑이'와 '믿음이'
[D21-32관외] 이름 만큼 멋진 외모의 '구찌'
[D21-35관외] 오로지 가족에게만 충성스러운 '마루'
[D21-29관외]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집에 살아야만 하는 '흑돌이'
[D21-43관외] 찢어진 담요와 허름한 나무판자가 전부인 '콩이'와 '시루'
[D21-26관외] 도로 한복판에서 혼자 울고 있던 새끼고양이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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