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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유통되는 소동물 관한얘기입니다.ㅠㅠ

동물을 사랑하는사람으로써
그냥지나칠수가없고 이미 게재되어잇던데
큰마트에서 유통되는 소동물에관한것이요.
마트에 건의해봣자 돌아오는답변도 어이없는답변이고
메스컴에 보도되긴 대기업상대라 힘든가요?
ㅠㅠㅠㅠ...
제가 힘을달라고 건의해봣자 다 한통속이니
메스컴에보도되면 구매하는사람이 적어지니까
동물을판매할일이 없어지지않겟느냐햇더니 동물자유연대를
알려주셧어요
 
밥과물이없는건물론이고 배변과밥이뒤섞여 족히3일은안치운듯하고
한마리는 다죽어가고 다른한마리는 털이다빠지고...
눈물이나고 너무 화가나는데
거기일하는분들또한 아주 무지한데 판매를하고잇다는겁니다.
입양금액에대해서도 터무니없는 2배이상에가격이더군요
자유연대에서 힘을내서 메스컴에보도해주시면안되겟습니까?
반려견에인식은 그나마 많이좋아진듯한데
소동물은 너무 소외된거같아 마음이아픕니다.. 손노리개가아닌데도 그렇다고 판매하고..
엄연히 사기아닌가요??
우리는뭘할수잇나요 그저 마트에서 소동물사지않는것밖에 할수없나요
제가 1시간30분동안서잇으면서 손노리개아닌 잉꼬한쌍을 판매하는걸보앗습니다.
물론 총괄담당자에게도말햇지만 전혀 몰랏다는식입니다.
과정부터 낙조한아이들은 어디로가는지까지 그런피례사례들모아서
정말 ....안되겟습니까.ㅠㅠㅠ........................
너무화가나서...손도떨리고 화도나고 그러나 총괄담당자는
그저... 왜저러나 그정도의일인가..싶은 표정이엿네요
저는그냥 평범한한사람인데... 너무 오지랖이넓은건가요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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