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 이름 모를 ‘진짜 곰’으로 살아가게 된 22마리 동해 사육곰들을 보면 국내에 남겨진 300여마리 사육곰의 해방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탄생한 사육곰들은 언제 닥칠지 모를 도살의 위험 앞에서 음식물 쓰레기마저 배불리 먹지 못한 채 죄없는 감옥살이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사육곰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들의 존재를 알리고 구출의 기회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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