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동물학대는 중범죄! 동물보호법 개정 거리 캠페인 현장에서

반려동물

동물학대는 중범죄! 동물보호법 개정 거리 캠페인 현장에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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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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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는 중범죄! 잔인한 동물학대에 강력한 법적 처벌을...
동물보호법 개정 거리 캠페인 현장

개 8마리의 발톱을 뽑고 화상을 입힌 후 유기하여 죽인 행위!
고양이를 잔인하게 때리고 짓밟은 후 아파트에서 떨어뜨려 죽인 행위!
동물학대는 범죄입니다.
동물학대 법정최고형 500만원, 그러다 실제 가해지는 처벌은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강력한 처벌 규정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하여 65,799명의 시민들이 이를 지지하는 의사를 표현해주셨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에게 여러분의 목소리를 전하세요!
동물보호법 강화를 요구하는 국회 엽서쓰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 거리 캠페인 현장에 나오시지 않아도 국회 엽서보내기 캠페인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발송 엽서를 신청하셔서 가까운 여러분 이웃, 친구, 직장 동료 여러분에게 나눠주세요!
    --------> 엽서 신청하기 안내 클릭!